#4 시놀로지 나스 사전 체험-데모 /DSM, 앱, 계정, 공유폴더, DSfile, DS Video, 하드구성(SHR, 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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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나스 환경인 DSM 7.2를 사전에 경험해 볼 수 있다. 사실 장비가 어떤거든 환경은 똑같다.
쉽게 말하면 시놀로지 나스 운영체제를 DSM이라 보면 된다. 이 프로그램이 엄청 잘되어 있는 편이다. 

일단 시놀로지 공식 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데모를 선택해주면 된다. 어차피 내 장비로 하는게 아니고 가상으로 하는거라 겁먹을 필요도 없다. 

https://demo.synology.com/ko-kr/dsm?utm_source=feature&utm_medium=hyper_backup 

 

DSM 온라인 데모

DiskStation Manager(DSM)는 모든 Synology NAS를 지원하고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게 해주는 통합 운영 체제입니다. 이 운영 체제를 사용하면 기업과 개인은 IT 관리 작업 대신 가장 중

demo.synology.com

 

접속을 하면 DSM 7.2 사용해보기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생성되면서 로그인 화면이 뜬다.

다 준비가 되면 바로갈 수 있는 링크가 생긴다. 데모사이트는 지원안한하는 서비스를 안내 해 주고, "계속'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저렇게 생성을 해준다. 이것도 시놀로지 나스로 서비스 해주는거겠지? ㅎㅎ

명번 해봤는데 맨 앞에 id값만 바뀌는것 같다.

일단 계정, 네트워크, DDNS, 백업 등을 살펴본다.

자료도 한번 다운받아 봤다.

DDNS 서비스 가입이나 셋팅도 대략 저렇게 할 수 있다.

QuickConnect 도 필요한 기능 중 하나이다.
앱으로 DSfile, Drive, Photo, Video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 주소가 짧으면 좋은데 QuickConnect를 이용하면된다.
이것도 Synology 에 가입해야 한다. 보통 ID가 이 값이 된다.
제어판에서 사용자를 한번 살펴본다.

내부 네트워크도 설정해줘야 공유파일 처럼 쓰기 편하다. 
제어판 > 파일 서비스 > SMB를 설정 사실 다른건 설정 안해도 무방하다.

그리고 이제 네트워크상에 보여만 지면 안되니 공유폴더를 설정해줘야 한다.
제어판 > 공유폴더 >생성 하고 진행하면 되는데 백업을 하긴 하더라도 휴지통을 활성화 시켜놓고 일정시간 이후에 지나면 삭제 되도록 설정해도 좋다. 난 30일을 기준으로 삭제 하도록 해놨다.

이미지 맨 아래 처럼 "공유"가 생성이 된다. 그 다음에는 이 공유폴더에 접근할 권한을 설정해 주면 된다.

이런 공유폴더들을 다 만들고 나서 유저를 추가하면 된다. 뭐 반대로 해도 상관 없으나 공유폴더를 미리 정해서 만들어 놓으면 유저 추가할때 체크하기 편하다. 안그럼 각 계정(ID)별로 다시 할당해줘야 하니~^^

유저는 공유폴더 뿐 아니라 응용프로그램, 사용자 그룹(사용자가 많으면 그룹별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권한(폴더 접근 권한), 할당량(각 폴더별로 용량 쓸 수 있도록), 응용 프로그램(사용할 서비스 - DSM, FTP, 백업 스테이션, 다운로드 스테이션 등의 응용 프로그램) 권한, 속도제한(업로드, 다운로드 속도)도 걸 수 있다.

 

계정별로, 사용자그룹, 권한, 할당량, 응용 프로그램, 속도제한 등을 설정할 수 있다.

패키지센터에서 설치한 프로그램, 기본 셋팅된 프로그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캐릭터 있는 쪽 누르면된다.

저장소관리, 리소스모니터, 제어판, 로그센터, 백업들, 미디어서버, 비디오스테이션(셋탑박스 설치 사용), 다운로드 스테이션(토렌트 같은 작업), 오디오스테이션(오디오서버), 파일 스테이션(탐색기) 등등이 다 들어 있다.

다운로드 스테이션에서 영상 같은것을  받아서 특정 폴더에 넣고, 비디오스테이션으로 셋팅 한 다음 셋탑박스에 DS Video를 설치하게 되면 NAS상의 영상을 TV로 감상할 수 있다.

DS video 를 가끔씩 쓰는데 편하다. 스마트폰도 당연히 된다.
이뿐 아니라 DS File도 자주 쓴다. 공유도 쉽게 되고 자료 확인도 쉽고, 너무 편하다.
사진 자동백업도 설정 가능하다.

집에 소호용 NAS있다면 이 기능은 필수다.

DS File은 시놀로지 앱 중에 제일 많이 쓰는거 같다.

그리고 로그인도 2차 인증을 일부러 쓴다. 좀 귀찮긴 하지만 시놀로지 Secure Signin 앱을 써서 6자리 암호키를 넣어야 로그인 하게 했다. 물론 내 스마트폰은 예외다.

초기에 젤 어려운게 네트워크설정이랑, HDD를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하다. 

똑같은 내용을 하드에 미러링 한다던지 하는 기능을 이용하면 하드1개가 에러가 나더라도 문제 없이 작동 가능하다. 

이중에 본인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되는데 문제는 경험이 없다보면 어떻게할지 모를 수 있다.
그거는 베이, 백업, 용량(각각의 용량이 같은것, 다른거에 따라 다름), 등등의 이유로 다를 수 있다.

하드 용량이 똑같지 않다면 SHR이 저장에 유리하고, RAID방식은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 많아진다.
하드 용량이 같다면 공간 비율이 같다.(Raid도 공간을 다 쓴다) 하지만 RAID 옵션이 훨씬 많기 때문에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된다.

다음 링크를 참조하면 하드 구성을 확인 해 볼 수 있다. 
https://www.synology.com/ko-kr/support/RAID_calculator?hdds=18%20TB |16%20TB|14%20TB|12%20TB|10%20TB 

 

Synology Inc.

스마트하고 직관적인 비디오 감시 새로운 BC500 및 TC500 IP 카메라를 확인하십시오. 자세한 정보

www.synology.com

 

아래 내용 처럼 하드를 선택하면 RAID유형에 따라서 사용하는 공간, 보호공간, 사용 가능한 공간 등을 구분할 수 있으니 사전에 참고할 수 있다. 같은 하드를 하고 싶다면 같은 용량 아이콘을 계속 선택하면된다.

 

IP CCTV도 호환되는 제품으로 설치하면 저장도 되고 좋다. 따로 저장장비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단지 호환이 되어야 한다는거~ 그리고 CCTV갯수도 정해져 있다.(장비에 따라 다름)

이런 여러가지 고려하여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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